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20일 브리핑을 통해 최근 잇따른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보안의 근본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손명수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어제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해킹 사고의 원인과 대응책이 집중적으로 질의됐다고 전했습니다.
손 대변인은 금융권이 이미 정기적인 취약점 분석·평가와 모의해킹 등 보안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 사고는 기존 체계만으로는 새로운 공격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과거와 달리 공개된 해킹 도구와 AI를 활용해 전문성이 부족해도 공격을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며, 방어 역시 AI를 활용한 실시간 탐지와 차단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금융당국에 AI 기반 공격에 대응할 새로운 보안 체계와 실효성 있는 기술적 대책을 촉구하며, 국민의 금융정보와 자산을 지키기 위해 금융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680&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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