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19일 오전 9시 5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가 국정감사 요구 자료부터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서울시가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을 향해 ‘아니면 말고 식 정치공세’, ‘생태탕의 부활’이라고 비난했다며, 의혹 제기를 탓한다고 해서 실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 서울시가 감사원 감사 청구와 자체 조사, 경찰 수사 의뢰를 내세우고 있지만 지난해 9월 시장 보고와 수사의뢰서 작성 이후 1년 넘게 미루다 국정감사에서 의혹이 불거진 뒤에야 수사 의뢰를 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감사청구서에서 리베이트 의혹이 왜 빠졌는지, 수사의뢰가 왜 늦어졌는지, 조사 자료 폐기 지시에 윗선이 관여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을 향해서는 ‘기억나지 않는다’는 답변 뒤에 숨지 말고 책임 있게 해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53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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