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사회복지관, 겨울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 30가구 지원

  • 입력 2026.10.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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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공

정읍사회복지관이 겨울을 앞두고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30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복지관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운영하며 가구별 주거환경과 난방 여건에 맞는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15가구에는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난방유 1드럼을 지원했고, 나머지 15가구에는 가구당 15만원 상당의 전기장판을 제공했습니다.

이와 함께 누룽지와 참치 등 식료품, 마스크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한 5만원 상당의 한파 대비 꾸러미도 전달했습니다.

복지관은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주거환경을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을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돌봄도 이어갔습니다.

정관일 관장은 “기후위기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가구별 상황에 맞는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맞춤형 에너지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유관기관, 민간자원과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정읍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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