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19일 제1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김현종 최고위원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의 ‘조건 변화’ 언급을 두고 주둔국의 군사주권을 침해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서른 여섯명이나 되는 미군 4성 장군 중에 한 명에 불과한 일개 장교가 주둔국의 군사주권에 대해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작권이 미군 측의 시험을 통과해 얻는 자격이 아니라 자주독립국가가 행사해야 할 권리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고 밝히고, 최근 국무회의에서 “굴종과 사대를 지양해야 한다”고 말한 점을 언급하며 전작권 환수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진보당 모두발언 (https://jinboparty.com/pages/?p=315&b=b_1_125&bn=18496&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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