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어린이 식사안전관리 지침」 마련, 2026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 진출
- 정책 혁신 성과 인정받아 정부혁신 우수사례 선정 및 본선 진출
-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소통혁신24」에서 온라인 정책소통 평가 진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최초로 마련한「희귀질환 어린이 식사안전관리 지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가 추진한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정부혁신 대표 경진대회
이번 지침은 지난해 8월 식약처가 개최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 에서 나온 “희귀질환 어린이에게는 특수식이나 식단관리가 필요하며, 급식 현장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국민 제안에서 출발했다.
이에 식약처는 어린이 시설 약 3만 4천 곳과 어린이 약 90만 명을 조사하였고, 환자단체, 급식 관계자, 의료·영양 전문가와 협력해, 국민 제안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국내 최초로「희귀질환 어린이 식사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하였다.
지침에는 ▲식사 시 안전관리 ▲질환별 특징, 식사관리 및 주의사항 ▲응급상황 대처 방법 ▲급식시설 비상대응 절차 등이 담겼다.
이 지침은 현재 전국 238개 급식관리지원센터와 32,241개 어린이 급식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식약처 및 식생활안전관리원 누리집*에도 게시해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누리집(mfds.go.kr) > 법령/자료 > 자료집/정보집식생활안전관리원 누리집(dietary4u.mfds.go.kr) > 자료마당 > 교육자료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었으며, 온라인 국민 평가를 거쳐 이번에 본선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 254개 기관 564건이 경쟁하여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79건 선정 및 2차 온라인 국민 평가(‘26.8.12~9.1)를 통해 41건 왕중왕전 본선 진출
‘2026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은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소통혁신24(sotong.go.kr)」에서 진행되며, 후보작 영상의 조회 수, 추천 수 등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식약처의 ‘희귀질환 어린이의 안전한 한끼’ 영상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 정부 온라인 소통 플랫폼 ‘소통혁신24(sotong.go.kr)’
∎ 접속방법: 소통혁신24 QR코드 → 온라인 정책소통 → 기본사회혁신 선택→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색
∎ 소통방법: (추천클릭) 식약처의 영상을 시청하고, 응원과 궁금한 점을 남겨주세요!
∎ 참여기간: 10월 19일(월) ~10월 28일(수)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희귀질환 어린이를 비롯한 식생활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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