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9일 논평을 통해 추미애 경기지사에 대한 출당·징계와 주민소환을 촉구하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응도 비판했다고 밝혔다. 논평은 박성훈 수석대변인 명의로 발표됐다.
국민의힘은 김 대표가 추 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과 관련해 “국민 마음이 풀릴 때까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것”을 우선으로 언급하면서도 출당과 징계 문제에는 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추 지사의 발언이 순직 소방관 유족과 7만 소방관에게 상처를 줬다고 비판했다.
논평은 김 대표가 새벽 시간 소방관들을 불러 사진 촬영에 동원했다는 비판과 추 지사의 발언을 함께 거론하며, 두 사람이 소방관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추 지사가 사과 요구에 “바라시니까 해준다”는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도 담았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에 추 지사 주민소환과 즉각적인 출당·징계를 요구했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으로 시선을 돌리려 한다고 비판했으며, 추 지사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을 경우 경기도민과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44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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