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 본관 170호에서 열린 제7차 비상대책위원회의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 백브리핑 내용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소방관 처우 개선과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데 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 등 정당을 가리지 않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어떠한 정당과도 연대할 수 있습니다”라며 정치권과 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추미애 도지사를 향해서는 도지사로서 말의 무게를 배우라고 촉구하고, 사과를 둘러싼 발언도 비판했다.
천하람 원내대표의 지역구 출마 문제는 10월 안에 결론을 내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위원장은 순천과 경기 남부 중 어느 곳이 되든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으며, 천 원내대표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과 관련해 이 위원장은 범여권의 움직임을 대통령 퇴임 후 재판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주장하고, 대선 과정의 판결에 대한 보복성이라고 비판했다. 개혁신당은 장외 투쟁 등을 포함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히며 “사법부를 흔드는 행위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개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formparty.kr/news/press/20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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