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논공읍 금포2리 마을회관에서 10월 17일 열린 마을 음악회에서 논공희망나눔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바이올린과 우쿨렐레를 연주하고, 새마을문고 달성군논공지부 회원들이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동체 활동의 결실을 나눴다. 달성군이 행사 내용을 밝혔다.
음악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하는 ‘2026 좋은 이웃 만들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금포2리는 대구광역시에서 유일하게 이 사업에 선정된 마을이다. 돌끼마을 행복공동체는 지난 4월 주민간담회를 시작으로 반찬나눔, 비누 만들기, 사이클링 공예품 제작, EM 흙공 만들기 등을 진행했으며,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허브 체험 및 한국 전통문화 익히기도 이어왔다.
이의자 대표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활동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과정에서 이웃 간 정이 더욱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행복을 나누는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돌끼마을 행복공동체는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나눔과 문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달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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