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대천공원서 30일 저녁 무료 음악회, 신승태·구립예술단 출연

  • 입력 2026.10.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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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구청 제공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30일 오후 7시~8시 30분 좌동 대천공원 야외무대에서 '문화향기 가득한 대천공원 풍류 음악회'를 연다.

가수 신승태와 해운대구립예술단(청소년오케스트라,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이 '전통음악과 클래식의 만남'을 주제로 가을밤 정취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민요 전수자인 가수 신승태는 KBS 경연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4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시원한 가창력과 유쾌한 에너지로 방송 활동은 물론 전국 각지의 축제 무대를 누비며 활약 중이다. 이날은 경기민요 창부타령을 비롯해 남진의 '님과 함께', 트로트 메들리 등을 들려준다.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베토벤 교향곡, 클래식 명곡 메들리, BTS '아리랑'을 연주하고, 여성합창단은 윤도현의 '나는 나비', 신해철의 '그대에게', 우효원의 '아리랑'을 부른다. 소년소녀합창단은 '웃는 나 웃는 날','아름다운 나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Golden)'을 노래한다.

이번 음악회는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 문화를 즐기는 문화관광도시 해운대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로 문의(051-749-6045)하면 된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해운대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19일 오후 3시 23분

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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