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찰관 3명, 첫 '자랑스러운 충북경찰인 賞' 받아 한글날 노인 구조·AI 영상 공적 인정

  • 입력 2026.10.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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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찰관 3명이 2026년 10월 19일 오전 9시 첫 ‘자랑스러운 충북경찰인 賞’을 받고 표창과 격려품을 받았다. 충청북도경찰청이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박종섭 청장이 제안해 만든 이 상은 헌신적인 경찰 활동으로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충북 치안을 지킨 동료를 포상하는 취지다.

수상자별 공적

수상자는 청주상당경찰서 치안정보과 안희수 경사(남, 33세), 괴산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송민찬 경장(남, 35세), 옥천경찰서 경무과 최유리 순경(여, 27세)이다.

안 경사는 2026년 9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29일간 충북도청 앞에서 진행된 ○○○단체의 천막농성 과정에서 도민의 입장에서 경청하고 소통해 안전한 집회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경장은 2026년 10월 9일 16시 30분경 한글날 폭주행위 대비 순찰 중 괴산군 소재 유평터널 2차로에 쓰러져 있던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히 구조했다.

최 순경은 옥천경찰서 신청사 홍보영상을 AI 기술로 기획·촬영·편집까지 혼자 맡아 제작해 예산을 절감한 점이 수상 공적으로 평가됐다.

정기 수여 행사 추진

박종섭 충북경찰청장은 “도민의 안전과 평온한 삶을 위해 헌신한 동료를 칭찬하고 격려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며, “정기적인 수여행사를 통해 동료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실력있고 당당한 경찰상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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