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 한봉농가 지원 논의…꿀벌 역할 강조

  • 입력 2026.10.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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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한봉농가의 생산·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15일 열렸다.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이 경기도 관계 부서와 농가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아 산업 현안을 살폈다.

경기도 관계 부서와 농가 참석

간담회에는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신종광 축산정책과장과 이은경 동물방역위생과장,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이 참석했다. 한봉농가 측에서는 이수근 한국한봉협회장과 경기지역 여러 시·군 지회장이 현장의 의견을 전했다.

현장 애로와 지원 방향 논의

농가 대표들은 지역별 어려움을 설명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경기도 관계 부서는 농가 의견을 듣고 축산·방역·산림 분야에서 추진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살폈다.

참석자들은 한봉산업을 안정적으로 육성하려면 농가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꿀벌의 농업 기반 역할 강조

김 의원은 꿀벌이 벌꿀 생산뿐 아니라 농작물 수분과 농업 생산, 생태계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한봉산업의 기반을 지키는 일이 농업 전반의 생산 기반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꿀벌은 농작물 생산과 생태계 유지에 꼭 필요한 존재”라며 “한봉농가를 지원하는 것은 특정 산업을 돕는 차원을 넘어 농업 기반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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