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 지역에서 광양으로 전입한 청년과 기존 지역 청년을 연결한 ‘청년이음 버디사업’이 약 6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 광양시는 10월 16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성과공유회 ‘버디 어워즈’를 열었다고 밝혔다.
24명이 참여한 교류 프로그램
올해 처음 추진된 이 사업에는 총 24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웰컴 버디데이, 버디 미션로그, 버디투어 등을 통해 일상을 나누고 광양의 자연·역사·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버디와 맛집과 카페를 방문하고 공방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역 축제와 명소도 찾아가며 광양의 자연·역사·문화예술 자원을 살펴봤다.
활동 사례와 수상자 공유
성과공유회에는 참여 청년 12명이 참석해 활동 사례와 소감을 나눴다. 우수상은 활동 참여율을 기준으로 선정된 1개 그룹 3명에게 돌아갔으며, 인기상은 현장 투표로 뽑힌 6명이 받았다. 참석자들은 버디 간 교류를 이어갈 방법도 논의했다.
전입청년 참여자는 “처음에는 서로 어색했지만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광양을 알아가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미경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이음 버디사업이 전입청년들의 지역 적응과 청년 간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사람들과 만나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올해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참여자 의견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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