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반도체고 24학급, 12월 완공 목표…원서 접수 11월 3~5일

  • 입력 2026.10.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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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공

용인반도체고등학교 신입생 입학 전형 원서 접수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2027년도 개교를 앞둔 학교는 24학급 규모로 설계됐으며, 건립 공사는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시는 10월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회의를 열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회의에서 학교 건립 공사의 마무리와 개교 전 환경 정비를 당부했다.

개교 전 공사 점검 주문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이 성장하는 가운데 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고등학교가 개교하는 만큼, 엄청난 관심이 몰릴 것"이라며, "개교 후 건물에 부실한 점이 발견되지 않도록 사전 환경 정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학교는 처인구 남사읍 남곡분교장 폐교 부지에 들어선다. 현재 골조와 외부 마감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7년도에 반도체 특성화고로 개교한 뒤 2028년부터 마이스터고로 전환될 예정이다.

적극 행정과 부서 협업 당부

이 시장은 행정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의 실적을 올 하반기 근무 성적 평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적극 행정에 의해 창조적 업무 수행을 혁신 및 격려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부서별 로드맵을 조속히 실현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이 시장은 "부서 별 로드맵의 조속한 실현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경계를 허물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가을철 산불 대응 강화, 기흥저수지 횡단보도교 주민공람 추진, 불필요한 일을 줄이기 위한 업무 일몰제도 함께 논의됐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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