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대화도서관, AI·로봇·3D프린팅 체험 확대…미래 인재 교육 강화

  • 입력 2026.10.19 11:5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양특례시가 대화도서관을 중심으로 첨단 기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넓힙니다.

경기북부 최초의 미래산업 특성화 도서관인 대화도서관은 AI 콘텐츠 제작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와 미디어 제작 스튜디오, 메타버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시민들이 미래산업 기술을 더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합니다.

도서관 1층의 메이커스페이스에서는 3D프린터와 레이저가공기 등을 활용해 시제품과 견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2018년부터 제작자들이 공구를 공유하고 협업하는 커뮤니티로 발전했고, 2024년에는 국립중앙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모범사례로 선정됐습니다.

2층에는 기존 웹툰 스토리창작실을 개편한 미래산업 창작실과 미디어 제작 스튜디오가 마련돼 있고, 지하 1층은 북카페와 동아리실, 미래산업 북큐레이션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화도서관은 매월 메이커스페이스와 4층 교육장에서 3D프린터 활용 교육, 드론 비행, 로봇축구, 클로바 AI 더빙 스튜디오, 코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관련 프로그램은 2,598회 진행됐고, 누적 참여 인원은 2만 3,785명입니다.

올해는 관련 장비를 더 갖추고 고속 3D프린터도 들여왔습니다.

11월에는 3D프린터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AI 겨울 게임 만들기, 산타의 선물 배달 대작전! 햄스터 로봇 코딩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습니다.

여름방학 기간 열린 2026 메이커&북 페스티벌에서는 AI 자율주행·오목, 엠봇 로봇축구, 돌도장 체험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도서관은 2023년부터 메타버스 플랫폼도 운영하며 북큐레이션, 북퀴즈,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화도서관은 2025년에 교육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꿈길 진로체험인증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22년에 이어 재인증을 받으면서 교육 우수기관으로서의 운영 성과도 인정받았습니다.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은 3D프린터 운용 전문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역량과 미래산업 이해를 넓히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꿈길 진로 체험과 평생교육 협업 프로그램 총 10회에 408명이 참여했습니다.

앞으로는 AI 기반 3D 모델링과 출력 과정을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AI 몰입형 창의독서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서 독서와 AI를 접목한 기획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고양시는 평생교육 온마을 행복학교와 연계해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고양산업진흥원·고양어린이박물관·항공대·중부대 등과도 협력할 방침입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도서관은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첨단 기술을 익히고, 상상력을 기르는 요람”이라며 “첨단산업 교육 기반을 강화해 고양시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고양시 백석2동 알미축제, 17회째 주민 500여 명과 함께 열려

▶ 고양시 통일로 한마음 체육대회, 10월 17일 고양동서 열려

▶ 고양시 성사2동 주민총회·어울림축제, 500여 명 참여해 마무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