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평읍과 산포면 일원 570가구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할 기반이 마련됐다. 나주시는 총사업비 251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3km를 정비하고 570가구에 배수설비를 설치한 산포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0월 19일 밝혔다.
사업 규모와 대상 지역
| 항목 | 내용 |
|---|---|
| 사업 구역 | 남평읍·산포면 일원 |
| 총사업비 | 251억원 |
| 정비 하수관로 | 23km |
| 배수설비 설치 | 570가구 |
각 가정의 배수설비는 공공하수관로와 연결됐다. 사업이 끝나면서 기존에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사용하던 지역도 공공하수처리체계에 편입됐다.
하수처리와 생활환경 개선
나주시는 이번 정비로 가정에서 발생한 생활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이송·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에 따르는 주민 부담과 악취 등 생활환경 저해 요인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생활하수를 적정하게 처리해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줄이는 것도 사업의 목적이다. 나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수질 환경 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민과 시장 발언
산포면 산제마을 김인철 이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하수도 정비가 마무리되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나주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산포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으로 생활하수를 보다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깨끗한 수질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수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나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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