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 위해 10월 20일부터 현장설명회

  • 입력 2026.10.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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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

원주시는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을 알리고 점포주와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지난 10월 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1차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점포주에게는 사업 내용을 다시 안내하고, 기존 참석자에게는 추진 계획과 향후 절차를 재설명할 예정입니다.

설명회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원주시는 이를 통해 소통을 넓히고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은 나동 전체 주요 구조부 보수·보강과 나동 2층 전체 매입입니다.

매입 공간은 상인교육장, 회의실, 문화공간 등으로 조성해 상인 편의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현재 원주시는 중앙시장 나동 보수·보강위원회 및 중앙시장 번영회와 함께 점포주 동의서를 받고 있으며, 동의율은 약 60% 수준입니다.

원주시는 현장 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해 동의율을 높이는 한편,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과 중앙시장 나동 화재 피해 점포주와 함께 반드시 복구를 이뤄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점포주와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화재복구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설명회와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 관련 문의는 원주시 경제진흥과(☎033-737-2940~2941)에서 받습니다.

출처 : 원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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