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8개 시군 노후 복지시설 20곳, 10월 20~22일 건축 안전 현장점검

  • 입력 2026.10.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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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가 도내 노후 사회복지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기간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이며, 대상은 강릉 6곳, 속초 2곳, 홍천 3곳, 횡성 1곳, 영월 1곳, 철원 3곳, 인제 3곳, 고성 1곳 등 8개 시군의 사회복지시설입니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입니다.

건축안전센터는 지난 2021년 6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체결한 ‘사회복지시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회복지시설 168개소에 대한 점검을 지원했으며, 연도별로는 2021년 45개소, 2022년 40개소, 2023년 19개소, 2024년 39개소, 2025년 25개소입니다.

점검반은 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과 사회서비스원 직원으로 꾸려집니다.

현장에서는 담장·옹벽·석축의 균열과 변위, 배수시설 상태, 주변 지반 침하와 건축물 변위, 보·기둥·슬래브·내력벽 등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과 누수, 철근 노출과 콘크리트 탈락, 철골 부식 여부를 살펴봅니다.

도는 10월 말까지 점검 결과를 종합한 뒤 안전상태가 미흡하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시설에는 전문기관 정밀점검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균열은 관리대장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측정하도록 권고할 방침입니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지역건축안전센터장)은 사회복지시설이 아동·노인·장애인 등 안전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도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회서비스원과 계속 협력해 노후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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