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통장 50개 관리하는 이유…할아버지 보증으로 재산 잃어

  • 입력 2026.10.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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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통장 50개를 직접 관리하는 배경으로 할아버지의 보증 문제와 할머니의 당부를 공개한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18일 방송에서 김용빈이 어린 시절부터 활동하며 번 돈을 모아온 과정과 수기로 가계부를 쓰고 은행을 직접 찾아 통장을 관리하는 습관을 다룬다. 김용빈은 대구에서 땅을 많이 소유했던 할아버지가 보증을 잘못 서 재산을 모두 잃었다고 말했다. 할머니에게 돈 거래와 보증을 피하라는 말을 반복해 들으며 자랐다는 설명도 전한다.

대구 땅부자였던 할아버지, 보증으로 재산 잃어

방송 예고에서 김용빈은 가족의 과거를 설명하며 “우리 할아버지가 대구에서 엄청난 땅부자셨다”고 말했다. 대구에서 상당한 땅을 가진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나오자 함께 출연한 전현무는 “대구에 그렇게 땅이 많으셨다고?”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 김용빈은 곧이어 할아버지가 보증을 잘못 서면서 재산을 모두 잃었다고 밝혔다. 그는 “할아버지가 보증을 잘못 서서 재산이 전부 다 날아갔다”고 말했다.

김용빈은 이 일을 겪은 뒤 할머니에게 돈 거래와 보증을 조심하라는 말을 계속 들었다고 했다. 할머니는 “돈 거래하면 친구 잃고 돈 잃고 다 잃는다”, “절대 보증 서지 마라”고 당부했고, 김용빈은 그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며 자랐다고 밝혔다. 방송 예고는 이 같은 가족의 경험과 할머니의 당부가 김용빈의 경제관념이 형성된 배경이라고 전했다. 김용빈은 통장 여러 개를 관리하는 습관과 가계부 작성 방식도 방송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가족의 재산 상실 경험과 할머니의 반복된 당부는 김용빈이 돈을 관리하는 원칙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함께 언급된다. 그는 돈 거래를 하면 친구와 돈을 모두 잃을 수 있다는 말, 보증을 서지 말라는 말을 성장 과정에서 들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할아버지의 과거와 김용빈이 현재 돈을 관리하는 방식이 한 이야기 안에서 다뤄진다. 김용빈은 할머니의 당부를 들으며 자랐다는 사실을 전하며, 직접 가계부를 쓰고 통장을 관리하는 생활 방식도 설명한다.

어린 시절부터 번 돈 모아 통장 50개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활동하며 번 돈을 차곡차곡 모아왔다. 앞서 공개한 통장 수는 50개다. 통장 수는 어린 시절부터 활동해 모은 돈을 관리해온 과정과 연결돼 방송에서 다뤄진다.

김용빈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계부를 수기로 작성한다고 밝혔다. 돈을 쓰고 관리하는 내역을 손으로 적는 방식이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그는 통장 역시 인터넷 뱅킹으로만 관리하지 않고, 은행에 직접 방문해 실물 통장으로 관리한다. 자료에는 통장별 용도나 잔액, 통장에 나눠 넣은 구체적인 금액은 나오지 않았다.

김용빈의 경제관념은 가족에게 들은 당부와 본인의 관리 습관을 함께 설명하는 방식으로 소개된다. 할머니에게 돈 거래와 보증을 조심하라는 말을 들었고, 현재는 수기로 가계부를 쓰며 실물 통장을 직접 챙긴다는 내용이다. 방송 예고는 통장 50개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과 가계부 작성, 은행 방문을 통한 통장 관리 방식을 묶어 김용빈의 자산 관리법으로 전했다. 김용빈은 통장을 인터넷 뱅킹 대신 직접 은행을 찾아 관리하는 것으로 소개됐다.

인터넷 뱅킹 대신 직접 은행 방문

김용빈은 통장 관리에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기보다 직접 은행을 찾아 실물 통장을 챙긴다고 방송에서 밝힌다. 보유 통장이 50개에 달하지만, 은행 앱이나 인터넷 뱅킹 대신 은행을 방문하는 방식을 고수한다는 설명이다. 수기로 가계부를 쓰는 습관도 함께 공개된다. 방송 예고는 아무리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계부를 직접 작성한다고 전했다. 김용빈이 실제로 통장을 어떤 기준으로 나누고 관리하는지는 자료에 구체적으로 담기지 않았다.

전현무는 김용빈의 아날로그 방식에 “요즘에는 어르신들도 은행 앱 쓰는데”라고 말했다. 김용빈의 통장 관리법과 전현무의 반응은 방송에서 다뤄질 장면으로 소개됐다. 방송 예고는 전현무가 김용빈의 방식을 듣고 놀라움을 보이면서도 은행 앱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전했다. 김용빈이 수기로 가계부를 작성하고 실물 통장을 은행에서 직접 관리한다는 점이 이 대목의 주요 내용이다.

김용빈은 자신이 돈을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식을 가계부와 통장으로 나눠 설명한다. 지출 기록은 손으로 쓰고, 통장은 인터넷 뱅킹이 아니라 은행을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이다. 방송 예고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관리 습관과 방식이며, 가계부에 적는 항목이나 은행을 찾는 횟수, 통장별 사용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전현무의 발언도 김용빈의 실물 통장 관리 방식에 대한 반응으로 전해졌다.

남승민의 복권 구매에 “한탕주의는 안 돼”

방송에서는 김용빈이 친한 동생이자 트로트 가수인 남승민에게 돈 관리와 관련해 조언하는 장면도 소개된다. 남승민이 매주 복권을 산다는 이야기를 들은 김용빈은 “얜 진짜 돈 개념이 없어”라고 말했다. 이어 “한탕주의는 안 돼. 한탕 말고 열심히 살자”고 덧붙였다. 방송 예고는 김용빈이 남승민에게 애정 어린 일침을 했다고 전하며, 두 사람 사이의 대화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빈은 할머니에게 보증과 돈 거래를 조심하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고 했고, 남승민에게는 복권 구매와 한탕주의에 관한 말을 건넸다. 예고된 방송 내용은 가족에게 들은 금전 관련 당부와 김용빈이 후배에게 한 조언을 함께 다룬다. 남승민이 매주 복권을 산다는 사실 외에 구매 금액이나 횟수, 김용빈의 조언에 대한 남승민의 반응은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프로그램은 김용빈의 자산 관리법과 남승민을 향한 발언을 이날 방송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보스들의 역지사지와 자아성찰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원문은 지난 회 방송의 최고 시청률이 6.2%였으며, 닐슨코리아 기준 22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항목수치
김용빈의 통장 수50개
지난 회 최고 시청률6.2%
동시간대 예능 1위 기록225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김용빈 출연분은 18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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