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용빈이 신승태와의 재대결에서 100점을 받으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전설들의 명곡으로 맞붙는 '세기의 가왕' 특집이 진행됐습니다.
김용빈은 남승민과의 대결에서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불렀고, 이어 등장한 신승태는 나훈아의 '망모'를 선곡했습니다.
두 사람은 과거 같은 오디션에서 신승태가 4위, 김용빈이 5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번 대결에서는 김용빈이 100점, 신승태가 97점을 받아 승부를 마쳤습니다.
김용빈은 황금별 6개로 마무리했고, 천록담은 이날 조용필의 '비련'으로 100점을 기록한 뒤 황금별 8개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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