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주 공사현장서 케이블 끊어져 근로자 2명 부상

  • 입력 2026.10.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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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전경 (사진=SK하이닉스)

17일 오전 10시 32분께 청주시 테크노폴리스 SK하이닉스 P&T7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20대 후반 A씨가 머리를 다쳐 중상을 입었으며, 50대 중반 B씨가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기계를 이용해 케이블 줄을 잡아당기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 도중 줄이 끊어지면서 근처에 있던 A씨와 B씨가 줄에 걸려 넘어지며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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