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7일 논평을 통해 추미애 경기지사의 사과가 진심 어린 반성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순직 소방관의 빈소에서 나온 발언을 두고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라는 표현이 사과의 태도로 적절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과 직후 재정 문제와 과거 공적을 길게 언급한 점을 거론하며, 고인의 영정 앞에서 자기방어에 치우친 모습은 또 다른 무례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해야 할 자리에서 정치적 체면을 앞세운 것 아니냐고 물으며, 사과의 형식보다 반성의 본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개를 숙였다고 해서 모두 사과가 되는 것은 아니라며, 유족과 소방관들에게 상처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41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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