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재난안전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106억 원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1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만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군은 재난안전 분야 5개 사업을 포함한 총 10개 사업의 시급성을 함께 전달했습니다.
주요 사업에는 광덕소하천 정비 19억 원, 군도 7호선·1호선 제설 취약구간 도로열선 설치 각 19억 원, 송산교 보수·보강 4억 원,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 3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군수는 “재난 피해를 줄이려면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증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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