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사회적 고립가구, 꽃꽂이·과일모찌 체험 4회 무료로 즐긴다

  • 입력 2026.10.16 11:4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증평군청 제공

충북 증평군이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과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나섰다.

군은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회차별 10~15명이 참여하는 꽃꽂이와 과일모찌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총 4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고립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대상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환기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프로그램인 '꽃으로 물드는 하루'는 지난 15일 군청 별관에서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다양한 꽃을 직접 고르고 배치해 자신만의 꽃꽂이 작품을 완성한 뒤,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꽃꽂이 체험은 오는 22일 한 차례 더 이어진다.

이와 함께 16일과 23일에는 귤과 샤인머스켓, 키위 등을 활용한 '달콤함을 빚는 하루'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이웃과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증평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16일 오전 11시 23분

출처 : 증평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연금 손실이 내 연금액을 줄이나…기금 운용과 수령액의 관계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주한일본대사에 한일 관계 발전 협력 당부

▶ 화천교육포럼, 교육의 사법화 한계 짚고 관계 회복 해법 모색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