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가 지역 곳곳의 숲길을 바탕으로 산림휴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는 함백산의 고원 경관과 운탄고도의 역사성, 생활권 황톳길을 함께 살린 숲길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백시가 관리해 온 숲길은 ‘천상의 숲길’, ‘운탄고도 1330’, ‘태백고원-900산소길’, ‘장성·철암권 힐링숲길’ 등 약 100km 규모입니다.
‘천상의 숲길’은 대조봉·본적산·매봉산·함백산·구봉산 등 5개 구간으로 이뤄져 있으며 총 27.21km입니다.
이 가운데 함백산 구간은 2024년 조성됐고, O2리조트와 바람의 언덕 일대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10.15km 트레킹 코스입니다.
‘운탄고도 1330’의 태백 구간은 만항재에서 학마을, 평생학습관, 위령탑을 거쳐 오로라파크까지 이어지며 총 24.4km에 달합니다.
생활권 접근성을 높인 사례로는 소도동 일원의 ‘소도 탄탄대로 황톳길’이 있습니다.
이 구간은 기존 숲길을 활용해 0.4km 황톳길을 만들고, 주변 숲길 0.43km를 함께 정비했습니다.
태백시는 앞으로 지지리골 연결숲길 조성과 기존 숲길 정비를 이어가며, 고원의 자연경관과 탄광의 역사를 살린 산림휴양 기반을 더 넓혀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태백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태백시 교육축제 10월 24일 개최…AI 체험·로봇카 챌린지 참가 모집
▶ 태백시 공원묘원 봉안당 11월 착공 추진…160억 투입
▶ 태백시, 10월 15일 이호선 교수 초청 시민 아카데미 연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