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가 백세 건강을 실천하는...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 개최

  • 입력 2026.10.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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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나트륨·당류를 줄인 ‘백세 활력 밥상’ 주제로 본선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및 확산을 위해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전북 익산에서 10월 16일 「제15회 나트륨・당류를 줄인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국민 참여형 요리 경연대회로 저염·저당 조리법을 발굴·보급하여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

올해는 나트륨·당류를 줄인 건강하고 맛있는 조리법 발굴뿐만 아니라 지역 식품 문화 축제(NS푸드페스타, 전북 익산시)에 참여해 보다 많은 국민에게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고자 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4개 팀이 참가 신청하였으며 서류심사(예선)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은 어르신의 식생활을 고려하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이고 건강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본선 현장에는 김용재 식약처 차장이 평가 위원으로 직접 참여했다. 김 차장은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음식에서 채소와 해산물 등 재료 본연의 맛과 깊은 풍미를 살린 점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최종 수상작은 본선 평가단의 종합 평가 점수와 온라인 대국민 투표 결과 점수(’26.9.29.~10.8.)를 합산해 선정했으며, 현장에서 식약처장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 최우수(1팀, 300만원), 우수(2팀, 200만원), 장려(3팀, 100만원), 특별상(4팀, 50만원)

올해 최우수작은 파프리카, 당근, 브로콜리 등 오색 채소와 오미자를 활용하고 다채로운 풍미를 더한 ‘오색채움단’ 팀의 ‘오색비빔 들깨닭죽’ 및 ‘오미자나박김치’가 선정됐다.

김용재 차장은 이날 행사에서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모든 세대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나트륨・당류 저감 조리법을 꾸준히 발굴해 왔다.”며 “앞으로도 저감 조리법을 알리기 위해 국민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과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10개의 수상작에 대해 향후 ‘삼삼한 밥상 책자’로 발간하여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상세 조리법을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와 함께 삼삼한 데이 행사,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지원 등으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이 이어지도록 다양한 저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행사 포스터2. 요리대회 세부 일정3. 경연대회 본선 심사 결과

- 조리도구 및 재료 등 검수·확인(‘15, 10:30~10:45)

요리 소개 및 경연대회 본선 심사 (12:20~13:20)

단체 사진 촬영 및 폐회식 (15:00~15:10)

파프리카, 당근, 브로콜리 등 오색 채소와 오미자를 활용해 다채로운 풍미를 더함

단호박과 양파를 이용하여 단맛을 냄.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많은 토마토와 청양고추, 깻잎을 이용하여 향미를 높임.

전복·제철 해산물로 감칠맛을 살리고 청양고추 다데기와 미나리·사과 무침을 곁들여 풍미를 더함

밥새우를 사용해 감칠맛을 살리고 들깨가루와 페페론치노로 풍미를 높임

배추를 구워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리고 들깨가루를 활용해 풍미를 더함

감초, 대추, 단호박으로 단맛을 내고 다시마, 버섯으로 감칠맛을 더함

대구와 새우의 담백한 감칠맛에 마의 부드러움을 더하고, 배초향과 청양고추로 향과 풍미를 높임

마의 담백한 맛과 황기, 생강, 표고버섯 등 천연 식재료로 육수를 내어 감칠맛을 더함

계피, 표고버섯, 단호박 등 천연 식재료를 활용하여 풍미를 더함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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