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진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10월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해 올해 G7 개발협력 논의의 성과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 계기에 개최됐다. G7 의장국인 프랑스의 초청으로 참석한 한국은 상호호혜적 국제파트너십과 글로벌 보건 협력 등 올해 핵심 의제를 놓고 G7 국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한국이 G7 개발장관회의와 산하 작업반 회의에 주요 파트너 국가로 초청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방콕 회의서 올해 G7 개발협력 의제 정리
장 조정관은 방콕에서 열린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해 올해 G7 개발 논의의 성과를 종합 정리하기 위한 토론에 참여했다. 회의는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기간에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G7의 올해 핵심 의제인 상호호혜적 국제파트너십과 글로벌 보건 협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논의에서는 올해 개발협력 의제가 어떻게 추진됐는지 점검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안도 다뤄졌다.
한국은 G7 회원국이 아닌 주요 파트너 국가 자격으로 회의에 초청됐다. 외교부는 한국이 올해 처음으로 G7 개발장관회의뿐 아니라 산하 작업반 회의에도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은 4월 파리와 9월 뉴욕에서 열린 관련 회의에 이어 이번 방콕 회의에도 주요 초청국으로 참여했다. 장 조정관은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국제개발협력이 나아갈 방향을 G7 국가들과 논의했다. 외교부는 한국이 올해 G7 개발 논의에 연이어 참여해 관련 협의에 관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는 G7 국가와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인도, 케냐, 이집트가 초청국으로 참석했다. 세계은행, 유니세프, 유엔개발계획(UNDP)에서는 고위급 인사들이 자리했다.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개발협력의 주요 의제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상호호혜적 국제파트너십 성과와 후속 협력 논의
상호호혜적 국제파트너십은 올해 G7 개발협력 논의의 핵심 의제 가운데 하나였다. 회의 참석자들은 국제 개발협력 체계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이 의제에 관한 올해 논의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가 올해 G7 개발 논의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국제개발협력의 방향과 파트너십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
장 조정관은 국제질서가 빠르게 변하고 글로벌 복합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제개발협력이 나아갈 방향을 G7 국가들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외교부 자료는 회의에서 다뤄진 상호호혜적 국제파트너십의 세부 합의나 개별 사업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다만 참석자들은 국제 개발협력 재편 과정에서 올해 의제 논의의 성과를 확인하고, 협력을 이어갈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개발협력의 주요 의제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 조정관은 G7 의장국 프랑스가 국제 개발협력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G7 회원국이 아니지만 올해 주요 파트너 국가로 초청돼 관련 회의와 작업반 논의에 참여했다. 파리와 뉴욕 회의에 이어 방콕 회의까지 참석하면서 한국은 올해 상호호혜적 국제파트너십을 포함한 개발협력 의제 논의에 계속 참여했다. 외교부는 이러한 논의가 올해 G7 개발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보건 협력은 국가별 자립역량 강화에 초점
글로벌 보건 협력 논의에서 참석자들은 보건 협력이 개별 국가의 보건 자립역량 강화에 집중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글로벌 보건 협력의 방향을 각국의 보건 역량을 높이는 데 두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번 논의는 올해 G7의 핵심 개발 의제 가운데 하나인 글로벌 보건 협력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보건 분야 협력의 방향과 개발협력 체계 재편 과정에서 이어갈 협력 방안을 함께 다뤘다.
장 조정관은 보건 협력이 한국 정부 개발협력의 핵심 분야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수원국 주도의 보건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가 공개한 자료에는 지원 대상국이나 사업별 일정, 금액 등 구체적인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회의에서 확인된 공통 입장은 보건 협력이 개별 국가의 자립역량 강화에 초점을 둬야 한다는 것이며, 한국 측은 수원국이 주도하는 역량 강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 협력 논의는 개발협력의 주요 의제를 정리하는 회의의 한 축으로 진행됐다. 장 조정관은 한국 정부의 개발협력에서 보건 분야가 핵심이라고 밝히며, 수원국 주도의 보건역량 강화를 앞으로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외교부는 참석자들이 보건 자립역량 강화에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2028년 G20 의장국으로 논의 동력 이어갈 계획
장 조정관은 한국이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올해 G7 개발 논의의 동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프랑스가 의장국으로서 국제 개발협력의 방향성 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전했다. 한국은 올해 G7 개발장관회의와 산하 작업반 회의에 초청받아 참여했고, 방콕 회의에서 올해 논의 성과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향후에도 국제개발협력 체계의 효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규범 설계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제개발협력 체계의 효과성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규범 설계 논의에 계속 참여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이를 통해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한국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콕 회의에서 장 조정관은 보건 분야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입장과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G7 개발 논의의 동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함께 제시했다. 이번 회의 이후 구체적인 후속 일정이나 신규 사업은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정부는 앞으로 국제개발협력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수원국 주도의 보건역량 강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8년 G20 의장국 역할을 통해 올해 G7 개발 논의의 동력을 잇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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