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찬·최미소 결혼 발표, 뮤지컬 배우 부부 탄생

  • 입력 2026.10.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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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캡처

뮤지컬 배우 노희찬과 최미소가 결혼을 발표하며 배우 부부가 탄생한다. 2026년 10월 16일 노희찬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노희찬은 편지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자로서 새 삶을 시작하게 됐지만, 여러분과 함께 만들 무대와 시간들을 더 소중히 생각하겠다”고 다짐했다.

노희찬의 예비 신부는 1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최미소로 알려졌다. 2011년 뮤지컬 ‘스페셜 레터’로 데뷔한 노희찬은 ‘빨래’, ‘종의 기원’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최미소는 2008년 ‘라디오 스타’로 데뷔해 ‘그리스’, ‘니진스키’ 등 다양한 작품에서 관객과 만났다.

최근 연예계에는 하정우와 차정원, 이규한과 솔비 등 연이은 결혼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노희찬과 최미소의 깜짝 결혼 소식에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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