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개봉 17일 차인 지난 16일 누적 관객 150만 명을 돌파했다.
작품은 보수 100배라는 달콤한 제안에 이끌려 미지의 섬으로 향한 치이카와 일행이 섬에 감춰진 비밀을 쫓으며 수상한 토벌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다.
이번 기록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흐름을 이끌며 전 세대의 호응을 얻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와 비교해도 앞선다. 해당 작품은 개봉 21일 차에 누적 관객 150만 명을 달성했으며, 치이카와 영화는 이보다 4일 먼저 같은 관객 수를 기록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개봉 3주 차인 14일과 15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다시 올랐다. 개봉 후 순위를 끌어올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이 이어지면서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세이렌이 참여하는 무대인사를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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