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남하면 법정 취약가구에 고구마 100박스가 전달될 예정이다. 남하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10월 16일 수확한 고구마로,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 진행했다.
고구마는 무릉리의 약 300평 규모 유휴지에서 재배됐다. 위원들은 지난 봄 모종을 심고 수시로 제초작업을 하며 작물을 가꿨다고 거창군이 밝혔다.
이봉규 남하면 주민자치회장은 “농번기 바쁜 일정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참석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역사회를 더욱 촘촘하게 살피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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