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남하면체육회가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최다 참가상으로 받은 쌀 100㎏을 남하면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 거창군은 체육회가 10월 13일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10㎏ 쌀 10포다. 대회 수상의 기쁨을 지역 주민과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쌀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병록 남하면체육회장은 “군민체육대회에서 받은 뜻깊은 상을 우리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동일 남하면장은 “군민체육대회 수상의 기쁨을 쌀 기탁이라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남하면체육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온정이 담긴 공유냉장고가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소통 공간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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