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농특산품 숏폼 영상 만들면 10편에 100만 원씩…11월 15일 마감

  • 입력 2026.10.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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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군청 제공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의 대표 농특산품을 참신하게 담아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화군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강화로운 발견! 강화군 농특산품 홍보영상'이다. 쌀·새우젓·화문석·소창 등 강화 대표 농특산품의 맛과 멋, 매력을 알리는 영상이나 농특산품의 새로운 활용법과 발전 방안 등을 담은 영상이면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강화군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이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1인(팀)당 1편으로 제한된다.

출품작은 9:16 비율의 세로형 2분 미만 숏폼 영상으로, 해상도 1080×1920픽셀(Full HD급) 이상이어야 한다. 직접 촬영한 실사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했다면 홍보영상·드라마·브이로그·다큐·챌린지·B급 감성 등 장르에 제한이 없다. 다만 애니메이션 등 비실사 영상이나 AI로 제작한 가상 영상은 응모할 수 없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접수 마감일까지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약서 및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동의서, 영상 파일을 담당자 이메일(dbstjs@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과 제출 서식은 강화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전달성, 작품성 등 4개 분야를 심사해 당선작 10편을 선정하고, 각 1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12월 중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하며, 수상작은 강화 농특산품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군은 같은 기간 군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을 대상으로 한 영상 공모전도 별도로 진행해 당선작 5편에 각 100만 원을 시상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에는 쌀과 새우젓, 화문석, 소창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우수한 농특산품이 많다"며 "참신한 시선으로 담아낸 영상이 강화 농특산품의 가치를 더 많은 분께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총무과 홍보미디어팀(032-930-3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인천강화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13일 오후 2시 30분

출처 : 인천강화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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