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마당 파티 열린 자택 공개…소유진도 댓글

  • 입력 2026.10.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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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마당 파티 열린 자택 공개 (사진= 심진화 SNS)

매체 보도에 따르면 코미디언 심진화는 16일 자신의 SNS에 “그리고 심진화의 집”이라는 글과 함께 자택 사진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남편 김원효와 배우 소유진 등 지인들이 마당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심진화는 “이사 온 지 벌써 5년이지만 마당에서 파티를 한 적이 다섯 손가락이다. 이번에 자카르타 초대가 감사해 큰맘 먹고 준비해 본, 제일 좋을 마당 시기 파티”라고 적었다.

사진 속 마당에는 수십 년 된 나무와 야외 테이블, 파라솔이 놓였다. 곳곳의 조명과 차려진 음식이 어우러졌고, 실내에는 높은 천장과 널찍한 계단, 벽면의 대형 그림이 보였다. 소유진은 게시물에 “참 좋았던 이집 저집 ㅎㅎ”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심진화는 앞서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현재 사는 집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집이 지어진 지 40년이 넘었으며, 자신과 김원효가 5년째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당의 오래된 소나무와 석등을 소개하며 “부자분들이 사시던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월세 30만원도 내기 어려울 정도로 형편이 힘들었던 시절을 이야기했다. 어린 시절 냉장고가 없는 집에서 지냈고, 단칸방에서 네 가족이 함께 살았다고 밝혔다. 심진화는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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