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용문면과 용문남녀의용소방대, 마룡남성의용소방대가 2026년 10월 15일 지역 어르신 15명을 초청해 국수 잔치를 열었다. 국수와 소 불고기, 동그랑땡, 꼬치, 각종 전, 잡채, 더덕무침을 준비해 식사를 대접했다고 양평군이 밝혔다.
대원들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찾아 행사장까지 모셨으며, 식사를 마친 뒤에는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선물도 전달했다. 선물은 용문면이장협의회와 용문농협, 양평축협, 용문새마을금고, 생생우리누리요양병원 등 지역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가구에도 찾아가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서상옥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문남녀의용소방대와 마룡남성의용소방대, 그리고 후원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주민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용문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양평군 손 씻기 캠페인, 30초·6단계 감염병 예방법 교육
▶ 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신규대원 34명 임명장 수여식 열어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