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50플러스센터, 수강생 작품 60여 점 10월 23일까지 전시

  • 입력 2026.10.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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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공

공예·원예·미술 교육을 거쳐 완성한 작품 60여 점이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대구 달서50플러스센터 1·2층 로비와 복도에 전시된다. 달서구는 3분기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2026년 수강생 작품 전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강생들의 학습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배움에서 얻은 즐거움과 성취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50~64세 대상 평생교육

달서50플러스센터는 대구 유일의 신중년 대상 평생교육기관이다. 50플러스 세대인 50~64세가 인생 후반기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자격증, 디지털,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 수강생은 “수업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직접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정성껏 만든 작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결실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전시 분야와 참여 기회 확대

달서구는 앞으로 전시 분야와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달서50플러스센터를 배움과 사회 참여, 재능 나눔, 경력 전환을 연결하는 지역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50플러스 세대에게 배움의 기쁨과 새로운 도전의 성취감을 안겨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50플러스 세대가 인생 제2막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성공적으로 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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