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 송현동 일대의 80세 전후 고령 어르신들이 오는 11월까지 주민 돌봄 활동가 15명과 1:1로 연결된다. 달서구는 송현희망센터를 거점으로 주민 주도형 통합돌봄 플랫폼 운영을 시작한다고 2026년 10월 13일 밝혔다.
어르신과 돌봄지기 연결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송현동 일대 80세 전후 고령 어르신 |
| 운영 기간 | 오는 11월까지 1:1 매칭 |
| 지원 내용 | 장보기, 빨래방 동행, 공유 밥상, 여가 프로그램 등 |
든들행복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이달 초부터 ‘든들돌봄지기 양성 교육’을 진행해 주민 돌봄 활동가 15명을 양성했다. 교육에는 노후와 돌봄에 대한 이해, 마을 안에서의 소통과 관계 형성, 사례 기반 실습이 포함됐다.
도시재생 거점에서 돌봄 운영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구시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마을관리형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시범사업 통합돌봄 in 마을’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거점 시설 송현희망센터에 돌봄 기능을 결합해 주민 중심의 마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양성된 든들돌봄지기는 어르신과 함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여러 활동을 하며 이웃 간 상호 돌봄 관계망을 형성할 예정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주민 주도로 추진되는 이번 든들 돌봄 플랫폼 사업이 도시재생 거점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달서형 통합돌봄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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