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두류젊코 축제 10월 17~18일 개최…퍼레이드·체험 운영

  • 입력 2026.10.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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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 두류젊음의 거리와 두류먹거리타운, 두류지하상가에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026 두류젊코 축제’가 열립니다. 거리 퍼레이드와 분장놀이 경연, 체험 부스와 상권 연계 이벤트 등이 진행됩니다.

달서구는 두류젊코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축제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퍼레이드와 이틀간의 무대

10월 17일 오후 5시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열립니다. 오후 6시에는 서대구세무서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진행되며, 그래피티 아티스트 공연과 주요 내빈이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습니다.

18일에는 젊코 가족 한마당과 ‘젊코 코스프레 분장놀이’ 본선 및 시상식이 이어집니다. 2024년부터 개최해 온 코스프레 대회는 올해 분장놀이로 확대되며, 캐릭터·전통·창작 등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체험 부스와 상권 이벤트

축제 기간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캐릭터 소품 만들기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이 운영됩니다. 상권 캐릭터 ‘모양이를 찾아라’, 구매 영수증 인증, SNS 챌린지 등 상권 연계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2027년까지 이어지는 상권 사업

달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80억 원을 투입해 두류젊코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원은 국비 40억 원, 시비 20억 원, 구비 20억 원이며,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을 통해 경관 조명과 체험형 문화 공간 조성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두류젊코 축제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류젊코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축제와 연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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