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6일 논평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실시간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정황을 제기하며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논평은 박충권 수석대변인 명의로 발표됐다.
국민의힘은 이태한 특검팀 수사 결과, 6·3 지방선거 당일 서울·경기·충청·영남·호남·강원·제주 등 전국 최소 30개 시·군·구 선관위에서 실시간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기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포착한 5곳을 넘어선 규모라고 주장했다.
논평은 실시간 투표율에 대해 “표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엄중한 지표”라고 표현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임의로 조작할 수 있었다면 행정 착오가 아니라 선거 개입 행위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투표율 허위 입력 외에도 물품 독점 보관 계약과 관련한 담합 특혜 의혹을 거론하며, 전산 기록 조작의 시점과 범위, 지시 주체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수사 당국에는 “성역 없는 엄정 수사”로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377?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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