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국공립어린이집 3곳 운영자 선정…2026년 현재 59개소 확충

  • 입력 2026.10.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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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공

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의 위탁운영자가 선정됐습니다. 아산시는 10월 13일 시청 아동보육과에서 수탁자를 정하고 위탁운영 계약을 맺었습니다.

위탁 대상은 3개소

대상 시설은 (가칭)배방필하우스리버시티어린이집, (가칭)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어린이집, (가칭)송악어린이집입니다. 아산시는 수탁자 선정 심의를 거쳐 보육 전문성과 시설 운영 역량을 갖춘 운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배방·탕정과 송악의 보육 수요

이번 확충은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농어촌 지역의 보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 간 보육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공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배방·탕정 지역에서는 공동주택 입주와 인구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보육시설 확보가 중요하며, 송악 지역에는 농어촌 여건을 고려한 보육 기반이 필요하다고 아산시는 설명했습니다.

2026년 현재 59개소 확충

아산시는 신규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개원과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별 특성과 보육 수요를 반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지역 내 보육 여건을 개선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보육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산시는 공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까지 총 59개소를 확충했습니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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