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서 부마민주항쟁 47주년 맞아 해양수도·문화정책 강조

  • 입력 2026.10.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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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월 16일 모두발언을 통해 제24차 부산 최고위원회의를 부산시당 3층 대회의실에서 열고, 부마민주항쟁 47주년을 맞아 부산의 민주주의와 해양수도 구상을 함께 언급했습니다.

김민석 당대표는 부마민주항쟁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 헌법 전문 수록 추진 의지를 밝혔고, 북극항로특별법과 북극항로위원회 발족, 북항 돔 아레나 추진 등 부산 현안도 거론했습니다. 또 서민 금융·주거·일자리를 묶은 3대 사회정책을 언급하며 부산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부마민주항쟁 47주년을 언급하며 부산국제영화제 관객 20만 명 돌파를 짚었고, 문화예술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강버스 비위 은폐 의혹과 관련해 자료 공개와 독립적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은 1979년 10월 16일 부산대에서 시작해 마산으로 이어진 부마민주항쟁을 설명하며, 해양수도 부산과 공공기관 이전, 문화 분야 현안을 제시했습니다. 최민희 최고위원은 부산국제영화제 관객 27만 7천 명과 정부 지원 비중 10% 미만을 언급하며 영화산업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233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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