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정대 학생 78명에 야생동물 구조·재활 현장 열어

  • 입력 2026.10.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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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재학생 78명이 경기도 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를 찾아 야생동물 구조와 재활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경기도 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는 연천군 전곡읍에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8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서정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1·2학년 재학생과 인솔교수가 참여했습니다.

현직 야생동물 재활사들은 시각자료(PPT)를 활용해 센터의 주요 업무와 역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학생들은 진료·치료 시설과 계류장 등을 둘러보며 야생동물 구조 및 재활 과정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정봉수 동물복지과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야생동물 재활사들의 생생한 업무 소개와 센터 견학이 예비 보건 전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야생동물 생태계 보전과 복지 영역까지 청년들의 진로 외연을 넓힐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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