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10월 15일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공표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형이 확정 통보된 사업장 37개소가 이번 공표 대상입니다.
고용노동부는 2023년 9월부터 반기별 공표를 이어왔고, 이번까지 누적 공표 사업장은 81개소입니다.
공표된 사업장의 경영책임자 39명 가운데 1명은 실형, 35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 1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 2명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소규모 기업 재해예방 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에는 엄정한 수사를 통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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