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희 구룡포 어촌계장, FAO 여성 인재 100인 선정

  • 입력 2026.10.1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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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희 구룡포 어촌계장 겸 경북해녀협회 회장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선정한 ‘농수산식품 시스템 및 농어촌 개발 분야 여성 인재 100인’에 포함됐다. 한국인 가운데 유일한 선정자다.

FAO는 2026년 ‘세계 여성농어업인의 해’를 계기로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여성들의 활동과 리더십을 알리기 위해 이번 명단을 선정했다. 회원국에서 약 600명이 추천됐으며, 심사를 거쳐 100명이 최종 선정됐다.

약 40년간 해녀로 일해 온 성 계장은 동료 해녀의 복지와 작업 여건 개선에 힘쓰고 여성 어업인의 역할을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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