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5일 조계원 대변인 명의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 딸 관련 의혹의 수사 경과를 지적하고 해명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경찰이 해당 사건을 맡은 뒤 1년 8개월 동안 압수수색 영장을 한 차례도 신청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한 의원 딸이 기업의 노트북 기증을 자신의 공적으로 기재해 서울시장상과 인천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는 점도 브리핑에서 제기했다.
브리핑은 경찰이 아마존 판매 기록 확인을 위해 미국에 공조를 요청했지만, 검찰이 이를 법무부에 올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시 법무부 장관은 한동훈 의원, 대통령은 윤석열이었다며 수사 과정에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 문제가 한 의원이 국내에 있던 8일 국정감사에서 제기됐고, 한 의원이 사흘 뒤 출국한 뒤에야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의 “모두가 법 앞에서 평등하다는 것이며 여기에 예외는 없다”는 발언을 언급하며, 딸 관련 의혹도 법에 따라 해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23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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