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5일 함인경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정치적 비판에 금도가 있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 폭발로 장병 3명이 크게 다친 사안과 관련해 정 장관이 북한의 고의적 공격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여정이 정 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북한의 책임을 부인하고 대한민국을 조롱했다며, 장관을 향한 비판을 색깔론이나 조롱으로 볼 수 있느냐고 물었다.
논평은 정 장관 가족에 관한 허위정보 유포 문제도 거론했다. 국민의힘은 제3자가 허위정보를 유포했다는 민주당의 주장을 언급하면서, 자당이 해당 정보를 만들거나 퍼뜨렸다는 근거가 있다면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및 패륜 논란에 대해서도 민주당의 입장을 요구했다. 논평은 “표현의 자유는 언제나 민주당 자신들에게만 허용되는 것입니까.”라고 묻고, 표현의 자유와 그 한계를 적용하는 기준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352?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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