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3일 논평을 통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과 거취 문제를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함인경 대변인은 정 장관이 ‘한미동맹은 이상 없다’, ‘미국이 틀렸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미국과의 정보협력에 차질이 생긴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논평은 미국의 대북 정보공유 제한, 국정원 직원들의 비자 발급 문제,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한미일 회의에서 국정원이 배제됐다는 보도 등을 함께 언급했습니다.
또 북한의 지뢰 매설로 우리 장병 3명이 크게 다쳤는데도 정 장관이 이를 ‘사고’, ‘불행한 일’이라고 표현했다고 지적했고, 김여정의 발언과 관련해서도 정 장관의 태도를 문제 삼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동영 장관을 계속 유임시키는 이유를 국민 앞에 설명하고, 거취에 대한 책임 있는 결단을 즉각 내리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91?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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