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10월 16일·11월 27일 시민 특강 연다…지속 가능한 미식 주제

  • 입력 2026.10.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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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미식의 세계’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먹거리의 역사와 식문화, 푸드시스템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식을 높이기 위해 준비됐습니다.

강의는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두 차례 열립니다.

첫 번째 강의는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됩니다.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가 ‘음식은 문화다: 나의 입맛에서 케이(K)-푸드까지’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두 번째 강의는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입니다. 농촌사회학자인 정은정 작가가 ‘무해한 케이(K) 밥상으로 지구를 구하라’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의 밥상과 도시에서의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밥상 위 먹거리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오는지 이해하고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시민 맞춤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안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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