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14일(수) 광주에 있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작전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강 장관은 부대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정예 전투조종사 양성과 서남부권 영공 방위 임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축적된 전력이 모여야 군이 경쟁에서 승리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도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1전투비행단 부지가 메가프로젝트 부지로 활용될 예정인 데 따라 광주 군공항 부지와 시설 현장도 둘러봤다. 강 장관은 임시배치와 이전 상황을 점검하고, 확고한 영공 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국가전략산업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련 임무를 완수해 달라고 주문했다.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는 영공 방위와 최정예 조종사 양성에 전념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확립된 군 기강과 상호 존중하는 전사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필승공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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