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하반기 재선충병 방제 실무협의회 개최

  • 입력 2026.10.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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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은 10월 13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춘천·홍천·서울·수원·인제·민북지역 등 6개 국유림관리소의 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제 사업의 부실 설계와 감리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감리 단계의 사전 적절성 검토를 추진하기로 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를 통해 사업 품질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하반기 방제 일정과 예산 운용 방안을 조율하고, 올해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산림청 기관평가 지표와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현장 실무자 간 긴밀한 소통과 방제 품질 확보가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중요하다며, 하반기 사업에 총력 대응해 산림자원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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