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은 10월 12일 본청에서 원주여자중학교 학생과 인솔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및 산림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숲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과 산불에 따른 탄소 배출 방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림자원 조성·경영 특강을 듣고 ‘탄소 목재 종 만들기’를 체험했다. 산불 방지 영상을 시청한 뒤 진화 장비 시연을 관람했으며, 희망 학생은 산불 진화 체험에도 참여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청소년들이 산림의 가치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기후변화 대응을 돕는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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