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가 10월 15일부터 유해 물질 노출 가능성이 있는 작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진행한다. 측정 대상은 7개 부서다.
측정 대상 부서와 작업장
행정지원과 구내식당, 체육진흥과 수영장, 자원순환과 음식물쓰레기처리장과 재활용품선별장이 포함된다. 건설과 도로관리사무소와 농촌지원과 농기계임대사무소도 대상이다.
축산진흥과 유기동물보호센터, 기술보급과 토양검정실과 미생물사업소에서도 측정이 이뤄진다.
유해인자 노출 정도 측정
작업환경측정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25조에 근거한 제도다.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 정도를 측정·분석·평가해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측정을 추진해 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현장의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것이 진정한 안심 행정의 시작”이라며, “작업장의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예방 점검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 도시 김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작업환경측정과 다양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출처 : 김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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